최종편집 : 2023.12.04 23:16 |
뉴스검색 제휴사이트
Daum | Bing
Zum | Nate | Google
 
제일컴퓨터학원(목포 제1472호)
학생 컴퓨터(초급13만 중급16만)
학생 회계(초급12만 중급17만)
종합
연예
스포츠
광역권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의원 공동 기자회견, “의대정원 증원과 지역의대 신설·지역의사제 병행해야”

2023/10/13 19:0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의사정원 증원과 공공의대· 지역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함께 도입해야 의료격차 해소”

[전남제일신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정원 확대와 함께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도입을 함께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지역간 의료불균형과 필수의료 인력부족이 심각한 현실에서 의사 수만 늘리는 정책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게 핵심 요지다. 


20231013_민주당_복지위_의대정원_증원_확대_공동_기자회견_1.jpg
사진: 김원이 국회의원실 제공

 

 윤석열 정부는 의대정원 확대를 국정과제로 설정했고, 다수 여야 의원들도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 의대 신설을 위한 법을 발의해 국립목포대의대 설립특별법안 등이 현재 계류중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시)은 “조규홍 장관의 의대정원 확대 계획을 환영한다. 그러나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도입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정부에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의대정원 확대를 위한 정책목표는 단순히 의사 수를 늘리는 게 아니라 필수의료, 공공의료, 지역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국민들이 전국 어디서든 제대로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대정원 확대 방안에 반드시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도입방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러한 방안들이 고려되지 않는다면 의대정원 확대가 또다시 수도권의 미용, 성형 의사들만 늘리는 결과를 야기하고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의원들은 "정부가 제대로 된 추진방안을 발표하면 여야가 적극 협력해 국회에 계류중인 관련 법안 논의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방에도 충분한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공공의료를 통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박정민 기자 ]
 
Copyright ⓒ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Visitor's 현황 / 오늘방문자 : 21,414명 / 어제방문자 : 29,810명 / 누적방문자 : 53,411,642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보도방침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전남제일신문 | 등록일: 2011년 8월 18일 / 등록번호: 전남 아00150 /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416-11
      대표전화: 061-278-3222 / 광고문의: 061-278-3111 / FAX: 061-278-9222 / EMAIL: jeilnews@hanmail.net
      발행인·편집인: (유)제일미디어 박희진 대표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정민 팀장
      사업자등록번호: 411-81-80052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Copyright ⓒ 2011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All right reserved.
      전남제일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