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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고, ‘평화비전스쿨 박준영 변호사 초청 강연’실시

2024/07/10 22: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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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연계,「정의는 어떻게 실현되는가」주제로 특강 실시”

[전남제일신문] 남악고(교장 김영일)는 10일 오전 10시 “평화비전스쿨 박준영 변호사 초청 강연”을 남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강연은 남악고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협업하여 추친하는 평화비전스쿨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재심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 초청 강연에는 남악고 1, 2학년 전체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였다.


  박준영 변호사는 「정의는 어떻게 실현되는가」라는 강연 주제로 형사사법 구조가 징벌적 처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 나타날 수 있는 반인권적 측면의 문제점에 대한 안내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구체적으로 미국, 노르웨이 등 국가와 우리나라의 형사사법 구조를 비교 제시하면서 징벌적 처벌보다는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소외계층을 포용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의지만으로는 해낼 수 없습니다. 연민을 동반한 도움의 손길이 의지와 만나야 가능합니다. 형사사법 체계가 정말로 정의로우려면 처벌받는 사람에게 회복될 기회 또한 주어져야 합니다.”라는 강연자의 말은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1학년 김○○학생은 “방송으로만 뵀었던 박준영 변호사님의 강연을 현장에서 생동감있게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강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법과 제도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고 이를 보완하기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다.”라며 강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박○○교사는 “약자는 스스로 존엄을 포기하기 쉽다. 법과 제도가 도와야 하며, 그 법과 제도는 공동체의 노력을 통해 나은 방향으로 보완되어 갈 수 있다. 라는 변호사님의 말씀이 크게 와닿았다. 우리 사회 공동체 연대의 가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주는 강연이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남악고-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연계 평화비전스쿨 명사초청강연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2학기에는 세 분의 강연자가 남악고 학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 박희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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